'양성평등 조례안' 본회의 통과…찬·반 단체 '충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12.24 17:06

'양성평등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찬반 단체의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24일) 열린 제37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강성의 의원이 발의한
'양성평등 기본조례 전부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조례안 처리에 앞서
일부 학부모 단체와 동성애 반대 단체는
'성평등'이라는 단어가
동성애와 동성혼을 조장한다며 반발했고,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찬성 단체는
완전한 양성평등의 실현을 위해
개정안은 통과돼야 한다고 맞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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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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