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테마파크 반대측 "'비밀 회동' 원 지사 사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2.26 11:59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측 주민들이
선흘2리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간 비밀회동 논란에 대해
제주도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경 승인을 신청한 사업자와
승인권자인 원 지사가 만난 자체가 충격적이라며
원 지사의 행보는
제주도정이
사업자 편에 서 있다는
오해를 살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원 지사가 떳떳하다면
당시 만남의 녹취록을 조작없이 공개하고
추가적인 회동 여부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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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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