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생활비 부족' 빈집털이 중국인 징역 1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9월 관광비자로 제주에 들어온 후 생활비가 부족하자 두차례에 걸쳐 빈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44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 수법등에 비추어 피고인의 죄질이 불량하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2.27(금)  |  최형석
  • 흐리고 찬바람 불며 추워…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찬 바람과 함께 낮 기온이 10도 아래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건강관리와 시설물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2019.12.27(금)  |  김경임
  • 음주운전 승용차, 1톤 트럭과 충돌 3명 중경상
  • 오늘 새벽 12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35살 윤 모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053%의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하다 마주오던 1톤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5살 김 모씨가 크게 다치고 함께 타고 있던 2명도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19.12.27(금)  |  김경임
KCTV News7
05:58
  • [포커스 취재수첩] 카메라포커스 1년, 성과도 컸다
  • <오유진 앵커> 카메라포커스는 올 한해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카메라포커스 보도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나와 있습니다. 조 기자, 올 한해를 정리한 자료가 있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저희 취재팀이 지난 1년 동안 작성한 카메라포커스 원고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봤습니다. 텍스트 마이닝이라는 기술이 글자로 된 데이터에서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는 것인데요,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단어가 크게 보일 수록 자주 언급됐다는 뜻인데요, 중앙에 '제주'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제주지역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취재, 보도하다 보니까 '제주'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고 보여집니다. '제주'가 237회를 기록했고, 이어서 '관리', '차', '사람'이 비슷한 크기를 나타냈습니다. '제주' 다음으로 많이 쓰인 단어인데 각각 80회 넘는 빈도를 보였습니다. '관리'라는 단어는 주로 '실태, 주체'와 연관돼 있었는데요, 바로 뒤에 따라온 단어가 '사람'과 '사업'이라는 점에서 도민에게 영향을 주는 사업들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체는 누구인지 점검하는 보도 형태가 많았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오유진 앵커> 관리 실태와 주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긴 하는데 실제 어떤 기사들에서 쓰였나요? <조승원 기자> 주로 사회, 행정분야와 관련된 기사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충전소도 많아지고 있지만 관리가 되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또 석면은 10년 전부터 사용이 금지됐지만 지금도 주변에는 석면을 이용한 건축물이 많고, 관리 주체가 제각각이라는 내용도 보도했습니다. 학교에 설치된 인조잔디 관리가 부실해 세금이 낭비된다거나, 제주 연안습지 관리 정책은 아예 없다는 내용도 카메라포커스를 통해 보도돼 적잖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오유진 앵커> 관리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보도됐군요, 다른 분석 결과도 있습니까? <조승원 기자> 네 계속 자료를 보시면 '예산, 방치, 위험' 등이란 단어도 빈도수가 높았습니다. 각각 50회 안팎으로 분석됐는데, 모두 연관성이 큰 단어들이었습니다. 주로 예산이 부족하다거나 허투루 쓰이면서 위험이 방치됐다는 내용, 또는 안전 위협 요소들이 방치돼 주민 안전이 위험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방치된 것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었는데, 일제강점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독립운동 애국지사들의 생가였습니다. <오유진 앵커> 애국지사 생가 문제는 기억이 납니다. 관리도 안되고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다는 보도였죠. 보도 이후 개선될 가능성이 보인다면서요? <조승원 기자> 네 맞습니다. 화면을 보시면 처음 보도했던 올해 2월의 모습과 최근 확인한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악화됐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요, 애국지사들이 항일 정신을 도모했던 생가 또는 집터가 그야말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행정이 관리할 근거가 없었기 때문인데, 늦게나마 관련 조례가 제정돼 개선될 가능성이 열리게 됐습니다. 현길호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독립운동 기념사업 등 지원 조례가 제정된 것인데요, 도지사가 생가 같은 독립운동 유적지를 조사하고 보존해야 한다는 근거와 함께 예산도 지원할 수 있다는 책무를 담았습니다. 카메라포커스 보도가 제주사회에 작은 변화를 이끌었다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하나의 사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언론의 순기능이 바로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희 카메라포커스팀은 내년에도 깊이 있는 보도와 살아 숨쉬는 영상으로 제주사회를 비추겠습니다. 제주사회에 어떤 변화와 선한 영향력을 줄지 지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19.12.26(목)  |  조승원
KCTV News7
01:39
  • 날씨/{강풍과 함께 추워...내일 오전까지 눈,비}
  • 제주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을만큼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포근했지만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때문에 내일 아침 기온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나오실때는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북서부지역과 중산간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겠고요. 산지에서는 눈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도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작은 우산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도로에 내린 비나 눈이 얼면서 결빙될 수 있겠는데요. 교통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요. 내일 아침에는 4도에서 6도선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7도에서 1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0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안개도 짙게 끼는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도 최고 4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흐린 가운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6(목)  |  김규리
  •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 다음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저희 KCTV 제주방송에 맡겨주신 분들 입니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송철희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일동께서 5백 만원을, 제주충신교회 김희식 목사를 비롯한 신도 일동 1백 만원을, 제주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서 48만원을 저희 KCTV 제주방송에 기탁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희망 2020 나눔 �b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저희 KCTV 제주방송 계좌는 제주은행 03 - 01 - 108295, 농협중앙회 961 - 01 - 093984 입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2019.12.26(목)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추워져…내일 오전까지 비 (13시)
  • 오늘 제주는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20mm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고 오후부터 일부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12.26(목)  |  김경임
  •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기준 강화"
  • 최근 민식이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안전기준을 강화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오라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갖고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실태와 안전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는 오라초등학교의 경우 이면도로에 위치한데다 최근 교통량의 증가로 학생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됐다며 통학로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자치경찰을 중심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 TF팀을 꾸려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현재 여러 부서로 나눠져 있는 교통안전시설의 설치와 관리 주체를 일원화해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2.26(목)  |  문수희
  • 동물테마파크 반대측 "'비밀 회동' 원 지사 사과"
  •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측 주민들이 선흘2리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간 비밀회동 논란에 대해 제주도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경 승인을 신청한 사업자와 승인권자인 원 지사가 만난 자체가 충격적이라며 원 지사의 행보는 제주도정이 사업자 편에 서 있다는 오해를 살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대대책위는 원 지사가 떳떳하다면 당시 만남의 녹취록을 조작없이 공개하고 추가적인 회동 여부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2.26(목)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