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기준 강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12.26 12:01

최근 민식이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안전기준을 강화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오라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갖고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실태와 안전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는
오라초등학교의 경우 이면도로에 위치한데다
최근 교통량의 증가로
학생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됐다며 통학로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자치경찰을 중심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 TF팀을 꾸려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현재 여러 부서로 나눠져 있는
교통안전시설의
설치와 관리 주체를 일원화해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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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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