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가요방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폐기물 2천500kg을 5차례에 걸쳐 공유수면에
무단 투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인테리어 업자인 48살 A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의 범행에 가담한
인부 2명과 가요방 업주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폐기물이 바다로 유입되지 않았고
피고인들이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7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도비니다.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잠을 자던 65살 김 모씨가
발목에 1에서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12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합니다.
다만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포근하게 시작했는데
낮에는 어떨까요.
<1>
월요일인 오늘 활동하기 좋은데요.
1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4도로 춥지 않겠는데요.
다만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2>
또 내일 오전에는
눈이나 비 소식이 있는데요.
약하게 내릴 것으로 보여
작은 우산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종일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에는 12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고
한낮에도 14도에서 17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1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3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오늘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신정에도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어제 저녁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한 명이 크게 다치고
함께 있던 7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판자를 덧대어 만들었던
벽면이 무너지면서
건물 내부가 훤히 드러났습니다.
유리창은 깨져 곳곳에 파편이 나뒹굴고
건물 주변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터뷰 : 김성희 / 서귀포시 남원읍>
"여기 변압기도 있거든요. (비닐)하우스니까. 거기에 벼락 맞은 줄 알았죠, 처음에 우리는. 근데 나와보니까 지붕이 다 날아갔더라고요.
여기에 손님들 있었나봐요. 그래가지고 8명인가 병원에 실려가고 그랬어요."
폭발로 인해
건물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약해진 지붕 일부는
바람에 날려 땅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브릿지 : 김경임>
"가스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건물 곳곳에 금이 가면서 2차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고로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고 있던 8명이
얼굴 등에 1도에서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11살 난 초등학생인 최 모 군은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가족 여행을 온 거죠. 가족 여행을 몇 집이 놀러온 건데. 지금 현재 부상을 당해가지고.
뭐라고 가볍게 말씀드릴 순 없는 상황인데 일단 어린 학생이 좀 다친 것 같아요."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게스트 하우스는
한동안 운영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버스정류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5년부터
비가림 버스정류장 내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정류장 주변의 경우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흡연을 하더라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또 일부 정류장 뒷쪽으로
아예 흡연실이 설치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내부에 대한 단속 역시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정류장에서의 간접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주말인 오늘(29일)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9도, 서귀포시 12.1도로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였습니다.
비는
내일(30일) 새벽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 정도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인근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렌터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 운전자 25살 여성 이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창희 주식회사 비엠아이 대표가 모교인 제주대학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출신인 김 대표는 평사원으로 시작해
지난 2011년에는 현대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김 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으로 재직 당시
2007년 태풍 나리 피해 때 10억원의 피해복구기금을 이끌어 내고 제주대에 모두 15억원을 발전기금으로 출연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