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인사소식입니다.
경찰청이 오늘(31일)자로
총경 승진자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오임관 제주지방경찰청 경무계장이 총경으로 승진했습니다.
오임관 계장은
서귀포시 표선면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서귀포서 생활안전과장, 제주지방청 경비교통과 안전계장 등을 거쳐 제주지방청 경무계장을 맡아왔습니다.
<오임관 사진 cg>
2019년 마지막 날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영하권까지 떨어졌고요.
바람이 강하게 불며 정말 추웠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은
아침에 2도에서 3도선으로
오늘처럼 춥겠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도가 되겠습니다.
목도리나 장갑도 해주시고요.
옷을 단단히 챙겨입으셔야겠습니다.
새해 해돋이 보러 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7시 38분경에,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모여있는 성산포에서는 7시 36분,
협재는 7시 39분에 둥근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1도에서 3도로 시작하면서 춥습니다.
옷 단단히 입으셔야겠고요.
한낮에는 8도에서 11도선으로
오늘보다 4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7도 예상됩니다.
<해상>
내일 오전까지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여전히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신정인 내일도 춥습니다.
독감이 유행인만큼 옷 꼭 따뜻하게 입으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마지막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해년 마지막날 제주 곳곳에서는
형식적이고 딱딱한 종무식 대신
뜻 깊은 행사들이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오라초등학교에서는
한해 마지막날 졸업식을 열어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고
도의회는
연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의회 안팎에서 활약한 도민들에게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는 마지막날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도민들의 성금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 또는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특히 낮 최고기온이 4에서 7도로
어제보다 8도 가량 낮은데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찬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5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새해 첫 날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세밑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019년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제주지방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20분 쯤
제주시 일도동
제주지방기상청 관측소에서
올해 첫 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눈은
지난해보다 24일, 평년보다 23일 늦게 내린 겁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 위치한 눈구름대가 유입되며
오늘까지
해안가에 약한 눈발이 날리고
산간에는 최대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판사는
택시를 기다리던 행인을 별다른 이유없이 폭행하고
게임장 업무방해와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38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폭력과 사기 전과가 여러번 있고
특히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3회 있는 점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앵커멘트>
2019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바람이 매섭게 불며 추운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2019년 마지막 날인 오늘은
칼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영하권까지 떨어졌고요.
<1>
세밑한파로
한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은데요.
새해 첫날인 내일은
아침에 3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8도 보이겠습니다.
오늘처럼 아침에 매우 춥겠습니다.
<2>
새해 해돋이 보러 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일출시각은 7시 35분에서 40분경이 되겠습니다.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에도 오늘처럼 춥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챙겨입고 가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1도에서 3도로 시작하면서 춥습니다.
옷 단단히 입으셔야겠고요.
한낮에는 8도에서 11도선으로
오늘보다 4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7도 예상됩니다.
<해상>
내일 오전까지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여전히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신정인 내일도 춥습니다.
내일 해돋이 보러 가시는 분들은
장갑도 끼시고요.
옷 꼭 따뜻하게 입고 가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합격자는
공립학교의 경우 선발 예정인원의 1.5배수인 228명을,
사립학교는
5배수인 67명입니다.
지난 달 실시된 1차 시험에는 1천 100 여명이 응시했습니다.
2차 시험 합격자는
실기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2월 7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도민들의 새해 소망은 무엇일까요?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채미호>
"새해에는 제가 건강했으면 좋겠고요.
항상 가족들도 건강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고요. 장사도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
<정현규 / 제주시 이도동>
"가족과 주변 사람이 모두 건강하고
2020년에는 꼭 취직했으면 좋겠어요.
새해 화이팅!"
<서민우 / 연동자치지구대>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강윤관, 조혁상>
"취업 준비 잘해서
내년에 좋은 직장 가지면 좋겠습니다.
올해 주변 친구들 취업 잘되고
가족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윤지>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제 영어 성적이 좀 더 오르면 좋겠고
피아노 상장을 더 받고 싶습니다."
<정동섭>
"일단 건강해야 할 거고요.
(건강이) 여러가지로 안 좋으니까요.
그리고 경기가 좋아져서 많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김순덕 / 제주시 노형동>
"혜리야 건강하게 커줘서 고맙고 아프지 말고 화이팅!"
<홍상현 / 연동119센터>
"2020년도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습니다. 제주소방 화이팅!"
<손춘자 / 72살 쥐띠>
"장사도 잘되고 시장 상인 모두가 건강하고
자고나면 또 웃고 만날 수 있고...
그게 제일 소원이야.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