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019년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제주지방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20분 쯤
제주시 일도동
제주지방기상청 관측소에서
올해 첫 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눈은
지난해보다 24일, 평년보다 23일 늦게 내린 겁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 위치한 눈구름대가 유입되며
오늘까지
해안가에 약한 눈발이 날리고
산간에는 최대 5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