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오늘 흐리고 가끔 비...오후부터 찬바람}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오늘도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작은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산지에서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눈이 내리겠습니다. <2> 오후부터 찬 바람이 매우 강하게 들어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오늘보다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4도에서 6도선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7도에서 1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0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내일 오전에 제주남쪽먼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5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6(목)  |  김규리
  • 애월고 미술과,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 합격자 대거 배출
  • 애월고등학교 미술과가 서울대와 홍대 등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에 합격자를 대거 배출했습니다. 애월고등학교에 따르면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에서 재학생 39명 가운데 서울대 1명, 홍익대 5명, 한예종 2명 등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에 1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애월고는 지난 2017년부터 미술과 2개반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내년 첫 졸업생을 배출합니다.
  • 2019.12.26(목)  |  이정훈
  • 내일 오전까지 비…오후부터 찬바람 불며 쌀쌀 (9시)
  • 오늘 제주는 곳에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20mm,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차차 높게 일겠고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26(목)  |  김경임
  • 가정집 세탁기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다용도실에 있던 세탁기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1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26(목)  |  김경임
  • 어선 '화재경보장치' 설치 의무화
  •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대성호 화재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앞으로 어선의 화재경보장치 설치가 의무화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사고 예방과 저감대책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근해어선에 화재경보기를 무상보급하고 2021년부터 어선 내부에 2대에서 4대의 화재경보장치 설치를 의무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조타실에만 있는 조난버튼을 선원실에 추가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 2019.12.26(목)  |  문수희
  • 해경, 국산 헬기 '수리온' 도입
  • 국산 헬기 수리온이 제주해경에 배치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제주해경청 항공단에 수리온 1대를 배치하고 내년 3월까지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실전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KAI가 개발한 수리온은 최대 200개의 표적을 자동추적하는 탐색레이더와 360도 전방위 탐지가 가능한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해경은 증가하는 해상 치안활동과 각종 해상 사고, 응급환자 이송 등에 헬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19.12.26(목)  |  문수희
  • 날씨/{내일 오전까지 비...산지에는 눈 소식}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산지에는 눈 소식도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1> 오늘도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의 양은 많지 않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작은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산지에서도 눈이 오겠습니다. 1~5cm 눈이 쌓이겠습니다. <2> 오늘 아침에는 포근하게 시작하고 있지만 오후부터 찬 바람이 매우 강하게 들어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추운 날씨를 보이겠으니까요. 옷을 단단히 입으셔야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10도에서 12도로 포근하겠지만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겠는데요. 1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0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고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또한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주간> 이번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 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6(목)  |  김규리
KCTV News7
02:42
  • 학교 주변 안전 기준 '강화'
  •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제주도도 학교 주변 안전 기준 강화에 나섰습니다. 원 지사는 그동안 꾸준한 민원이 제기된 오라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통학로 확대 등 안전 확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오라초등학교 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인데도 차량들이 버젓이 주차돼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인도가 없어 도로 한켠, 볼라드가 설치된 안쪽 길을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차들이 다니면 안전은 위협 받기 일쑵니다. 최근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제주도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기준 강화에 나섰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가장 먼저 그동안 안전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된 오라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 등이 자리한 간담회에서 오라초 주변 통학로 실태와 안전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학무보들은 학교가 이면도로에 위치한데다 최근 증가한 교통량으로 아이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됐다고 걱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통학로 확보가 시급하단 의견을 냈습니다. <오연주/ 오라초 학부모회장> "아이가 집을 나가서 학교에 도착할 때까지 전화를 다섯 번 하거든요. 잘 갔냐고, 차 조심했냐고, 잘 피해서 갔냐고... (통학)시간만큼 이라도 안전하게 등원할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 정문 앞 토지를 매입하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원> "(정문) 코너길 있죠. 그 부분만 확보되면 지사님께서 말씀하신 아이들이 내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그 길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던지..." 원지사는 자치경찰을 중심으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 TF 팀을 꾸려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을 벌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 현재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는 교통안전시설의 설치와 관리 주체를 조례 개정을 통해 일원화 하겠다 밝혔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할 수 있는 조례 개정을 서두르고 기관 간의 업무 조정이나 집행을 자치경찰이 일원적 책임을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사업비 모두 28억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우선 설치 장소에 대해 과속단속용 CCTV와 교통신호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26(목)  |  문수희
KCTV News7
02:44
  • 버스정류장 안은 금연, 밖은 제외?
  • 제주 지역 버스정류장 안은 금연구역 입니다. 정류장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간접흡연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을 지정했지만 정작 정류장 주변은 단속 장소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버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제주시의 한 버스정류장입니다. 정류장 뒷쪽으로 흡연실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흡연실 문은 활짝 열려있고 흡연실 밖 벤치에 앉아 담배를 피우기도 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담을 넘어오는 담배 냄새를 맡아야만 합니다. <버스 이용객> "안 좋다고. 싫어 싫어. 그러니까 (근처에서 담배를) 못 피우게 할 수만 있으면 해야지. 근데 (못 피우게) 할 수가 없잖아." <버스 이용객 > "(버스정류장에서) 몇 m 제한을 둬야죠. 여긴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니까요. 저도 담배를 피우다가 끊은 사람 중 한 명이거든요. 상대방 입장을 생각했을 때 담배 연기가 멀리 가거든요."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비를 피해 버스정류장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정류장 근처에는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가 곳곳에 나뒹굽니다. <김경임 기자> "버스정류장 내부만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주변을 오가는 사람들은 불쾌하기만 합니다. <버스 이용객> "비오면 이 안에서나 저 안(버스정류장)에서 막 담배를 태워버린다고. 연기가 건물(버스정류장) 안으로 다 들어오면 안 피우는 사람은 뭐냐 이거야. 나도 담배를 피우지만. 이 (버스정류장) 안에서는 안 된다고 하고 바로 옆에서는 된다는 거는 말이 안 되는 얘기야." 제주도가 2015년, 간접흡연을 줄이기 위해 비가림 버스정류장 내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버스정류장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인원이 부족하다며 단속은 뒷전입니다. 또 정류장 주변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3년 간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워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제주시에서만 매년 200여 건을 훌쩍 넘습니다. 하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적발된 건수는 거의 없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정류장) 안에서 피우지는 않아요. 근데 밖에서 피우는 경우는 종종 있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민원 제기되는 부분도 가끔 있습니다. 바로 현장에서 민원 들어오면 바로 출동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면 좋은데 그게 안 되죠. 못 잡습니다. 실질적으로." 정류장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정작 금연구역에서 제외되면서 간접흡연을 줄이겠다는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2.26(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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