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내년 2월 제주 개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2.27 13:42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경기가
내년 2월 3일부터 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아시아에 배정된 올림픽 출전권은
개최국인 일본을 포함해 모두 3장으로

최종예선 각 조 1, 2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2개 팀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합니다.

우리나라는 북한과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편성됐지만
북한이 불참을 통보해 3개국이 예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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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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