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초등학생 꿈나무, 제주서 동계훈련 실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2.29 09:05

우리나라 수영의 미래를 책임질 초등학생 수영 꿈나무 선수들이 제주에서 합숙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경영과 다이빙, 아티스틱스위밍 등
꿈나무선수 60명과 전문지도자 10명이
다음 달 7일까지 제주실내수영장에서 동계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한라산 등산 일정을 포함해
기초체력과 기본동작 훈련, 지구력 등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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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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