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해 사법처리된 강정주민이
추가로 특별 사면됩니다.
정부는 새해를 앞두고
내일(31일)자로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등
5천 100여 명에 대한
특별 사면을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는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1명이 특별사면되고,
벌금 선고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또 다른 1명은 복권됩니다.
앞서 3.1절 10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단행된 특별사면에서
강정주민 19명이 포함된 바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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