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10차 공판…檢, 의붓아들 살해 증거 제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1.06 17:55
전 남편 살해 피고인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사고와 관련한
10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오늘(6일) 오후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10차 공판을 열고
의붓아들 사망사고와 관련한
증거 조사와 피고인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고유정이 사건 발생 전부터
의붓아들과 의붓아들 아버지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통화녹취파일과 휴대전화 메모 내용 , 메시지 등을
공개했습니다.
또, 사건 발생 전
잠을 자고 있었다는 고유정의 진술과 달리
휴대전화와 컴퓨터로
인터넷 검색 등을 한 증거를 추가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고유정은 이날 진행된
피고인 심문에서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