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기상관측 이래 1월 중
가장 따뜻한 기온을 보일 정도로
봄 같은 이상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최저기온이 18.5도를 기록하며
기상관측 이래
1월 중 가장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고
낮에도 2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후텁지근함을 느끼게 하고 있고
지역에 따라 비도 내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해안가에 20에서 60mm,
산간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