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일시적으로 치솟으면서
오늘 제주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1월로 기록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건입동이 23.6도,
조천읍 대흘리 22.4도,
성산읍 20.9도 까지 오르며
기상관측이래 가능 높은 1월 기온을 보였습니다.
오늘 하루 최저 기온 역시
제주시 기준 18.5도를 기록하며
지난 2002년 1월 15일 이후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과
일본해상에 위치한 저기압 사이로
따뜻한 공기가 제주를 향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