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서귀포 해상서 응급환자 긴급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1.11 14:07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12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연승어선의 선원 54살 지 모씨가
호흡이 약하고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 씨는 해경 헬기를 이용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섬 지역과 해상에서
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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