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주대학교는 오는 22일까지 신입생 예비대학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올해 신입생 180여 명으로
입학 전 대학교육 이수에 필요한 기초학력 진단과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섭니다.
예비대학 운영기간에는 기초글쓰기와 기초수학 교과목 등도 운영하고 이수 학생에 대해선 특별학점이 부여됩니다
또 참가자들을 위한 캠퍼스 탐방 기회와
다양한 워크숍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1도, 서귀포 11.3도, 고산과 성산이 각각 8.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mm 내외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오늘보더 더 쌀쌀할 전망입니다.
최근 중산간을 중심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이 급증하면서
잠재적인 지하수 오염원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공공관로에 연결되지 않은 도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지난해 9월 기준 1만 400개로
이 가운데 기술관리인 지정 의무가 있는 시설은 1.5%인 150곳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8.5%인 1만여 곳인 경우
사실상 현황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개인하수처리시설 용량의 34% 정도가
해발 200m 이상 지역에 설치돼 지하수 오염 위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을 상해치사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49살 A씨는 어젯밤 9시 50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주택에서
50살 B씨에게 둔기로 머리 등을 수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12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연승어선의 선원 54살 지 모씨가
호흡이 약하고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 씨는 해경 헬기를 이용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섬 지역과 해상에서
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3명입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전세버스 차고지에서
시동을 걸어놓은 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세버스 엔진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제주시 9.1도, 서귀포 11.3도, 고산과 성산이 각각 8.6도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했습니다.
밤부터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까지 5mm 내외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흐리다가 오후에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1-2도 떨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고 곳에따라 안개도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요즘 헌혈을 하는 사람이 크게 줄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헌혈자들 대부분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데,
요즘같은 겨울 방학에는 급격히 줄기 때문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동 헌혈 차량이 제주 도청 2청사를 찾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대기자들로 북적일
헌혈 차량이 텅 비어있습니다.
오전동안 기다려 봐도
헌혈에 동참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겨울철 헌혈자가 크게 줄면서
혈액 공급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현재 혈액 보유량은 3.4일.
안정 보유량인 10일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특히 O형과 A형의 경우
당장에 큰 사고라도 나면
응급 처치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현재 혈액 수급 위기 첫번째 단계인 관심 단계인데
곧 '주의' 단계를 앞두고 있습니다.
해마다 겨울 방학을 맞는 이맘 때면
헌혈자가 크게 줄어 듭니다.
헌혈 인구가 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학생들이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전체 헌혈자 가운데
10대와 20대 헌혈자 차지하는 비율은 63%.
최근 3년동안의 추이를 살펴봐도
30대 이상의 헌혈자 수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서는
3,40대 청장년 층의 헌혈 참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임규남 /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헌혈개발팀장>
"우리나라 주헌혈층이 20대 의존도가 크다 보니까
학생들이 방학하는 시기가 되면
아무래도 혈액 수급이 어려워 지는게
계속적인 패턴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숭고한 기부 가운데 하나인 헌혈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나눔을 위해
그 어느때보다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지만
주말인 내일밤부터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남부를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와
산지에는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침기온은 6~7도,
낮기온도 9~10도에 머물며 다소 쌀쌀하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다소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