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지난해부터 초중고교에
논리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키울 수 있는
코딩 교육이 의무화됐습니다.
이러한 코딩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에 도움이 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 마련된
코워킹 스페이스입니다.
도내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코딩 메이커 어워즈에 참가하기 위해
서귀포시의 청소년들이 모였습니다.
함께 의견을 나누며
직접 제작한 어플리케이션 발표를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환경과 관광, 생활편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습니다.
<김유철 / 대정고 1학년>
"집에 안 쓰는 물건들을 기부 방식을 통해서
포인트를 얻은 다음에 그 얻은 포인트들을
사용해서 다른 물건들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이에요."
지난해부터 초중고교에 코딩 교육이 의무화됐지만
그동안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상 없었습니다.
<허종헌 /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장>
"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배우지만
아이들끼리 모여서 대회를 하거나
이런 계기가 없어서...
그래서 이번이 처음 시도되는 대회인데
앞으로 이 대회를 확대해서..."
이러한 가운데 마련된
이번 코딩 메이커 어워즈는
컴퓨터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멘토로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신민혜 / 카이스트 재학생>
"제가 중고등학교 때는 코딩 자체를 몰랐어요.
이 친구들한테 조금 가르쳐주니까
애들이 정말 잘 따라와 주더라고요.
그래서 애들이 조금만 가르쳐줘도
100배의 효율을 내니까 좋았습니다."
<조소연 / 학교 밖 청소년>
"(코딩을) 접해 본 지 얼마 안 돼서 하는데
조금 힘들긴 했었는데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멘토 선생님들이 처음 만나서 어색할 텐데
친근감 있게 다가와주시고 정보들도 같이 찾아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이번 어워즈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어플리케이션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거쳐
참가 청소년들의 이름으로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낮에는 포근했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셔야겠고요.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우산 챙겨나오셔야겠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여 내리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중산간 이상지역과 도로에도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안개도 끼고 결빙될 수 있습니다.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4도에서 5도선으로 시작하면서 춥겠습니다.
낮에는 7도에서 9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 지역은 아침에 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6도 예상됩니다.
<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지만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아침에 5도로 시작해
7도선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내일 비와 눈 소식이 있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비가 한차례 더 내리겠고요.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지에는
3에서 10센티미터의
비교적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선거 연령이 만 19살에서 18살로 낮아진 가운데
투표권을 가진
제주지역 학생 수는 1천 9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6천 100 여명 가운데
만 18살 이상 학생 수는
32%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당국은 학생의 정당 가입 등 정치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정치 활동을 규제하는
학교 규칙도 제·개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4월 총선 이전에 교육부의 지침이 나오는대로
청소년 유권자의 학내 선거운동이나
정당활동 범위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 강정천에서 발생한 원앙 집단 폐사와 관련해
제주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는
원앙에 대한 포획 자체가 불법이며
사체가 발견된 강정천의 경우
수자원 보호구역으로
사냥행위를 할 수 없는 곳인만큼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총기 수렵허가가 나지 않은 상태인 만큼
총기를
불법 소유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제(11일) 서귀포시 강정천에서
천연기념물인 원앙 13마리가 집단폐사한 채 발견됐으며
부검 결과 사체에서
산탄총알이 발견됐습니다.
박찬호 제주지검장이 오늘(13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 신임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돈이나 권력으로 국민의 정치적 선택을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선거범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국가권력에 의해 국민의 생명이 침해된
제주 4.3에 대해 더 정성을 쏟고,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더욱 힘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55살인 신임 박찬호 제주지검장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대검찰청 공안부장과 공공수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4월,
제자들에게 자신의 집 인테리어 공사를 시키고
2017년 1월에는 공모전 수상작에
자기 아들을 공동수상자로 등재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제주대 교수인 59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판결문에서
청년들의 사회적 평가를 여러번 왜곡시켜
우리 사회의 공정성을 저해했음에도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대학으로부터
파면처분을 받은 점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동물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오늘(13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각급 학교에서
동물 공연과 전시,
체험시설 방문을 금지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제주지역내 동물을 테마로 한 공연장은 모두 11군데로
전시,공연장에 있는 동물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들 시설의 방문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