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제주지검장이 오늘(13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 신임 지검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돈이나 권력으로 국민의 정치적 선택을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선거범죄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국가권력에 의해 국민의 생명이 침해된
제주 4.3에 대해 더 정성을 쏟고,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더욱 힘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55살인 신임 박찬호 제주지검장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대검찰청 공안부장과 공공수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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