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살인미수 혐의 30대 중국인 구속…검찰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인 38살 A씨를 구속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6일 저녁 8시 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원룸에서 불법체류 중국인 27살 B 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 씨가 임금 문제로 불만을 제기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1.09(목)  |  문수희
  •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기온 12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2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20.01.09(목)  |  김경임
  • 세월호 부실 구조 여인태 제주해경청장 구속영장 기각
  •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태 제주해양경찰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여인태 제주해경청장 등 6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은 지난 6일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 당시 해양경찰청장이었던 김석균과 해양경비과장이었던 여인태 제주청장 등 6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2020.01.09(목)  |  김경임
  • 제주지검장에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
  • 인사 소식입니다. 법무부는 13일자로 검사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에 박찬호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을 발령했습니다. 박 신임 제주지검장은 대검 검찰연구관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과 방위사업수사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조재연 제주지검장은 수원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20.01.09(목)  |  최형석
KCTV News7
02:55
  • "폐타이벡 직접 운반해야" …농민들 '한숨만'
  • 현재 수명이 다한 타이벡들은 매립장을 통해 배출이 가능합니다. 오는 3월부터는 매립장 반입이 전면 금지되고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를 통한 배출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농민들이 직접 운반해야하고 비용 또한 기존보다 두배가량 더 든다고 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쓰레기 매립장이 온통 하얗습니다. 하얀 폐타이벡이 가득 쌓여 있는 매립장으로 트럭 한 대가 들어옵니다. 감귤 수확을 마친 농민이 폐타이벡을 수거해 와 매립장에 내려놓습니다. <허은진 기자> "보시다시피 이렇게 많은 폐타이벡이 매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만 이곳 남원매립장으로 반입되는 폐타이벡의 양은 하루 4에서 5톤 정도 됩니다." 하지만 매장량이 늘다보니 매립장에 물이 고이거나 악취가 발생하는 등 각종 환경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매립장 만적시기가 다가오며 폐타이벡의 처리는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는 폐타이벡의 매립장 반입이 전면 금지되고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의 소각 처리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농민들은 현실적인 대책이 아니라며 우려를 표하거나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타이벡 사용 농민> "그러면 불법 투기할 사람들이 좀 생길 것 같은데요. 일손도 바쁘고 하면 그걸 거기까지 가져갈... 그러면 타이벡을 하지 말아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김진용 / 서귀포시 남원읍> "그거는 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싣고 가든지 한다면 동복리를 가든 뭘 하든 관계없는데 우리가 얼마나 바쁘고 힘든데 점점 힘들게만... 어려운 상황을 점점 어렵게만 만드는 것 같은데..." 직접 자원환경순환센터까지 운반해야 하는 불편함 뿐 아니라 처리 비용 또한 매립의 두배 정도인 톤 당 9만 3천원 정도여서 농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크다는 겁니다. 이에 서귀포시는 환경부 등을 통해 폐타이벡을 영농폐기물로 인정해 도내 곳곳에 마련된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처리 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경숙 / 서귀포시 자원순환 팀장> "폐농자재 처리 등의 대한 농가의 어려움을 모르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제주도에만 한정되어 사용되고 있는 타이벡을 재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건의했지만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부는 폐타이벡의 발생이 제주도에만 집중되고 있어 처리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폐타이벡을 지원하고 있는만큼 현실적인 처리 방안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1.09(목)  |  허은진
  • [제주어] 항포구 장기간 방치 어선 '골치'
  • 제주지역 항포구 등에 장기간 방치 어선이 골칫거리렌 암수다. 제주시광 서귀포시가 는 거 보난 항포구 등에 방치된 어선은  서른 척 쯤 뒘젠마씸게. 경곡 방치 폐어선에선 하간 지름광 연료가 유출뒈영 바다 환경이 오염뒐 수 싯곡 어업인들이 항포구를 이용는 디도 불펜지 아녀카마씸? 경난 행정에선 베임제를 지 못 어선은 체로 헤체해불엄젠 암신게마씸. [표준어] 항포구 장기간 방치 어선 '골치' 제주지역 항포구 등에 장기간 방치된 어선이 골치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항포구 등에 방치된 어선은 30척 가량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방치 폐어선은 각종 오일과 연료 유출로 바다 환경 오염 가능성이 높고 어업인들의 항포구 이용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행정은 선주를 찾지 못한 방치 어선에 대해 자체 폐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 2020.01.09(목)  |  최형석
  • [제주어] "중, 후베이성 우한시 폐렴환자 집단발생 주의"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염젠 멍 조심렌 암수다. 무신말인고 민양, 우한시 해산물 시장 방문 후 14일 안네 열이 나거나 지침, 게춤, 호흡곤란 증상이 이시민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헤 렌 암신게마씸. 현재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선 폐렴 환자 스물일곱 멩이 발생헤신디 이 중 일곱 멩은 중태렌 암수다. [표준어] "중, 후베이성 우한시 폐렴환자 집단발생 주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한시 해산물 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기침, 가래, 호흡곤란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 환자 27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중탭니다.
  • 2020.01.09(목)  |  최형석
KCTV News7
02:12
  • 제 기능 잃은 간이 중앙 분리대
  • 무단횡단과 불법유턴을 막기 위해 도로에 간이 중앙분리대가 설치돼 있는데요. 사고가 나면서 부서진 이후 보수되지 않은 채 방치되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도동의 편도 4차선 도로입니다. 1차선을 오가는 차들 사이로 안전띠가 감겨있는 중앙분리대가 눈에 띕니다. 그 옆을 차들이 빠르게 달리자 고정시켜 놨던 중앙분리대가 흔들립니다. 무단횡단과 불법 유턴을 막기 위해 설치됐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파손된 중앙분리대가 안전띠만 두른 채 방치되고 있어 위태로워보입니다." 지난달 교통사고가 나면서 부서졌는데 아직까지 보수는 뒷전입니다. <정현석 / 인근 가게 사장> "출근해보니 중앙분리대가 사고가 나서 파손이 돼 있었는데 지금 한달이 다 돼 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보수가 안 돼 있어서. 차량 운행하는 데에 위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도로를 따라 이어지던 간이 중앙분리대가 중간에 끊겨 휑합니다. 남아있는 중앙분리대는 차도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금방이라도 넘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안전 조치도 돼 있지 않습니다. <양석진 / 제주시 이도동> "부서진 경우는 차라리 없애는 게 낫죠. 그부분만. 나중에 보수를 하더라도. (부서진 채로 있다가) 꺾여버리면 갑자기 도로에 지장물이 생기니까 그게 좀 위험할 수 있겠어요." 교통사고로 중앙분리대와 같은 도로 시설물을 파손하면 운전자가 보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운전자를 찾지 못하면 이처럼 방치되고 있는 것 입니다. 민원이 제기되도 예산 확보와 설계, 업체선정까지 행정절차를 이행하는데만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제주시 관계자> "민원 들어오면 일반적으로 여기서(행정에서) 다 보수해주긴 하는데. 파손된 부분을 보수하려면 우리가 설계하고 업체 선정해서 발주를 해야 되니까 시간이 좀 걸리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이 관리 부실로 제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08(수)  |  김경임
  • 렌터카 총량제 시행 전 증차거부 '위법'
  • 렌터카 총량제를 시행하기 전 내부지침으로 렌터카업체의 증차를 거부한 제주시의 결정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1부 강재원 부장판사는 제주스타렌탈 등 2개 업체가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자동차신규등록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제주시가 제주도의 요청으로 증차를 거부했지만 렌터카 총량제가 시행되기 전에 이뤄진 것이어서 거부처분을 할 수 있는 법률 근거가 없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스타렌탈 등은 행정소송 외에도 서울남부지법에 제주시를 상대로 3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됩니다.
  • 2020.01.08(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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