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천서 천연기념물 원앙 산탄총 맞아 집단폐사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1.13 08:30

천연기념물인 원앙 13마리가
서귀포시 강정천에서 집단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도지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장에서 수거한 원앙 사체를
제주대학교 야생동물구조센터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산탄총알이 발견됐습니다.

이에따라 조류협회와 제주도는 오늘(13일)
누군가가 산탄총으로 원앙을 포획하려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한편 원앙은 천연기념물로 포획이 금지됐으며
강정천도 수자원 보호구역이어서 사냥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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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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