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농가의 경영 안정을 촉구하는
농민 결의대회가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전국농민연합회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오늘 도청 앞에서
감귤 50박스를 적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생산비도 못건지고 있는 감귤 농가에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감귤 가격 폭락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 관리제도를 시행하고
감귤 공공수급제도 등을 실시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또 수입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역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