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총으로 주민 위협한 현직 해경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1.14 11:40

어제 제주시 용담동에서 장난감 총을 들고 주민들을 위협한 혐의로
현직 서귀포해경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47살 강 모 경사를
총포 도검과 화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 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약을 복용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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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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