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 설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으로
23만 4천 900원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동안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지난해의 23만 5천 130원보다 0.1% 하락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채소류와 생선류 물가가 오르기는 했지만
과일류와
가공품의 가격은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차례상 비용은
과실류와 나물 채소류, 율류, 해산물 등
26개 품목을 올린다는 가정하에 산출된 가격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