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동 살인사건 50대 여성 구속기소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1.16 16:45

제주시 월평동 단독주택에서
함께 살던 남성을 살인한 혐의로 구속된
5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제주시 월평동의 단독주택에서
함께 살던 58살 김 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51살 임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임 씨는 경찰과 검찰 수사에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부검결과 현장에 있던 흉기에서
임 씨의 DNA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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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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