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명예퇴직 교사 급증…전년比 44% 증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1.18 10:03

정년을 남겨두고 교단을 떠나는
명예퇴직 교사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월 명예퇴직을 신청한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은 1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9명보다 44%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명예퇴직 교원이 급증한 요인으로는
연금법이 개정돼 연금 수령이 60살에서 65살로 늦춰진 가운데
내년까지 퇴직하는 공무원들은 종전처럼 60살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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