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한라산에 등반객들이 몰리면서 5.16도로에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부터 성판악 주차장
근처 5.16 도로에서 갓길에 세운 차량으로
버스 운행이 차질을 빚는 등 큰 교통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교통경찰을 투입해 지도에 나섰지만
운전자들이 등반한 상태라 통행난 해결에 애를 먹었습니다.
한편, 다음달부터는 한라산 등반 인원이
하루 천500명으로 제한되고,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