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곳에 따라 눈·비 조금…내일, 구름 많고 쌀쌀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4도, 서귀포시 10.5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언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고 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에 1에서 최고 2m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1.19(일)  |  문수희
  • "의료 인프라 확충 국비 한계, 지역 관심 필요"
  • 제주대학교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인프라 구축과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 차원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앞으로 4 ~ 5년간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해 병상 증축을 통한 응급실 확장과 집중치료실 확충, 전문의 충원 등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대학교병원의 경우 국립대학병원으로 규정상 사업비의 25%만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자체 사업비로 감당해야 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대학교병원측은 제주도민의 병원인 만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1.19(일)  |  양상현
  • 한라산 만설제 열려…"조국통일·무사안녕 기원"
  • 제47회 한라산 만설제가 오늘(19일) 오전 한라산 어승생악 정상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이 주최하고 제주산악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에는 구름이 많이 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도내 산악인들이 참가해 조국통일과 산악인들의 무사 등반을 기원했습니다. 한라산 만설제는 지난 1974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열려 올해로 47회를 맞고 있습니다.
  • 2020.01.19(일)  |  양상현
  • 내일, '고유정 사건' 결심 공판 진행
  • 전 남편과 의붓아들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결심 공판이 내일(20일) 진행됩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내일 오후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고 1심 심리를 마무리 합니다. 내일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의 구형과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 고유정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집니다. 한편 앞서 진행된 11차례의 공판 과정에서 고유정은 전남편에 대한 계획적 실안과 의붓아들 살해 혐의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2020.01.19(일)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북부와 서부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4도, 서귀포시 10.5도, 고산 9.9도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전까지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결빙구간이 있을 수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0.01.19(일)  |  문수희
  • 쌀쌀한 주말…내일 오후부터 빗방울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어제와 비슷한 분포를 보였습니다. 해상은 제주도남쪽 먼바다와 서부, 동부 앞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합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사이 북서부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지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습니다.
  • 2020.01.18(토)  |  이정훈
  • 성판악 갓길 주차에 5.16도로 교통 혼잡
  • 주말을 맞아 한라산에 등반객들이 몰리면서 5.16도로에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부터 성판악 주차장 근처 5.16 도로에서 갓길에 세운 차량으로 버스 운행이 차질을 빚는 등 큰 교통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교통경찰을 투입해 지도에 나섰지만 운전자들이 등반한 상태라 통행난 해결에 애를 먹었습니다. 한편, 다음달부터는 한라산 등반 인원이 하루 천500명으로 제한되고,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 2020.01.18(토)  |  이정훈
  • 화북동 아파트 3층서 불, 1명 화상 입어
  • 오늘 새벽 12시 20분쯤 제주시 화북 일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1살 김 모씨가 왼쪽 손바닥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9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1.18(토)  |  김경임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외벽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 제주시외버스터미널 건물 외벽을 감싸고 있는 조형물이 10년 만에 철거됩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010년 설치한 조형물이 낡고 조명시설 고장 등으로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명물은 만남과 헤어짐의 의미를 담아 제주도가 3억원을 투입해 터미널 건물 앞면 외관에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길'을 형상화했습니다. 이번 정비 사업에는 1억6천만원이 투입되며 조형물을 철거한 뒤 페인트칠과 창호 설치 등이 이루어집니다.
  • 2020.01.18(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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