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교육청, 기초학력향상 등 6대 과제 추진
  •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올해 역점 추진할 6개 과제를 확정했습니다. 6대 과제에는 기초학력 향상과 비만 예방, 중도탈락. 학교 폭력 예방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학교별로 개최되던 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되면서 이 부분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장과 교장단 정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0.01.21(화)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밤부터는 구름 많겠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1.21(화)  |  김경임
  • 애월읍 가구 판매점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의 한 가구 판매점 1층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구류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7백 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1.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50
  • 추위 실종 … 미세먼지 기승
  • 오늘 절기상 대한 이었지만 추위는 사라지고 제주 지역은 안개가 낀 듯 뿌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중국에서 북서풍을 타고 흘러온 스모그가 대기 중에 머물며 초미세먼지 농도를 높이면서, 제주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가 제주를 뒤덮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시내 하늘이 온통 뿌옇습니다. 안개라도 낀 듯 뿌연 하늘에 시내 건물들은 뚜렷이 보이지 않고, 한라산은 모습을 감춰버렸습니다. 제주를 덮친 초미세먼지에 시민들은 마스크로 무장한 채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시민> "문자도 왔어요. 미세먼지가 안 좋다고 오늘 문자도 오고. 평상시에 걸어다니고 하니까 마스크를 자주 착용해요 저는. 오늘은 신경을 더 썼죠" <김진현 / 제주시 용담동> "평소에도 가끔 (마스크를) 쓰긴 하는데요. 오늘은 특히 미세먼지가 많다고 해서 하고 나왔습니다. 또 병원에 들를 일도 있고 해서. 병원에 가면 사람들 많잖아요." 오늘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89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올해 처음으로 제주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농도가 시간당 평균 75 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되면 발효됩니다. 오늘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제주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최고 85마이크로그램. 지난해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20 마이크로그램인 것에 비해 4배 가량 높았습니다. 북서풍을 타고 들어온 중국의 스모그에 국내에서 발생한 먼지까지 더해진 게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면서 주의보는 13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김명찬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 "국외에서 오염 물질이 많이 유입이 됐고요. 거기에다가 국내에서도 대기 정체가 일어나면서 국내 배출 (오염) 물질까지 같이 겹치면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수치가 많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2.5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작아 코털을 통해 걸러지지 않다보니, 폐로 들어가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재천 / 제주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 "실외 활동보다는 실내활동을 하는 게 안전합니다. (외출시에는) 방진 기능이 있는 특수한 마스크를 써야 하는데 그런 마스크를 썼을 때 초미세먼지의 흡입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초미세먼지는 마스크로도 쉽게 걸러지지 않는 만큼 실내에서도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키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인 오늘, 추위는 실종된채 미세먼지만 기승을 부린 하루가 됐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20(월)  |  김경임
KCTV News7
02:48
  • 검찰, 고유정 '사형' 구형…"반인륜적 범행"
  • 검찰이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반인륜적 범행을 잇따라 저질렀음에도 반성의 모습은 전혀 없이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검찰이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피고인 고유정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고유정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 고유정이 아들 앞에서 아빠를 그리고 아빠 앞에서 아들을 살해하는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에대한 반성은 전혀 없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자인 전남편의 혈흔에서 수면제 성분인 졸피뎀이 검출된 것, 의붓아들이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살해됐다는 부검결과가 각각 사건의 스모킹 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이 고유정에 대한 사형을 구형하자 방청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고유정 변호인 측은 국과수에 요청한 일부 자료가 회신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정됐던 최후 변론을 거부하며 결심 공판을 연기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사형을 구형한 만큼 변호인 측의 요구를 받아 들이겠다며 재판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피해자 유족들과 일부 방청객들은 법정을 빠져 나가는 고유정 측 변호인을 향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피해자 유가족> "유족들이 웃겨? 유족들이 웃기냐고! 우리 형이 죽었는데 조용하라고? 당신 가족들한테 떳떳해?" 또, 두 사건에 대한 증거가 명백히 드러난 가운데 1심 선고를 미루기 위한 꼼수라며 지적했습니다. <강문혁 / 피해자 측 변호인>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을 정도로 범죄사실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끌기 위한 말하자면 변호사 입장에서 꼼수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고유정 변호인 측은 국과수에 요청한 자료를 통해 고유정이 범행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졸피뎀 등 약물을 먹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만큼 재판 연기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유정 측 변호사> "저희 쪽 주장을 충분히 입증할 증거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요. 그래서 증거를 제출했으니까요. 다음 기일에 최종 변론할테니까 그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10일 고유정 사건 결심 공판을 마무리 할 예정인데 이에따라 1심 선고도 다음달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1.20(월)  |  문수희
  • '우한 폐렴' 비상, 제주도 비상대응체계 가동
  •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가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감시와 대응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가 오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한 만큼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 서귀포의료원 등 3개 병원에서 24시간 진단검사와 환자관리를 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경우 야생동물과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방문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이나 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1.20(월)  |  김수연
  • 숙박비 독촉에 불 지른 50대 입건
  • 서귀포결찰서는 자신이 거주하던 숙박업소 업주로부터 숙박비 독촉을 받자 불을 지른 51살 A씨를 건물방화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모텔 주인이 밀린 숙박비를 독촉하자 오늘(20일) 오전 9시 10분쯤 모텔 2층 복도에 놓여있던 매트리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건물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투숙객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1.20(월)  |  허은진
KCTV News7
01:39
  • 날씨/{오늘 절기상 대한...추위 대신 초미세먼지 기승}
  • 오늘은 일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대한이었는데요. 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대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현재는 해제됐지만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평소보 4배가량 높은 수치로 대기질이 좋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위성> 현재는 대체로 맑은데요. 오늘까지는 결빙되는 구간이 있겠고요. 또 밤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옷을 여러겹 입으셔야겠는데요. 일교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아침에는 3도에서 4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낮고 낮에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육상> 지역별로 기온 더 알아보겠습니다. 동부 3도 서부는 5도로 시작하고요. 낮에는 대부분 10도선이지만 남부는 12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3도로 출발해 한낮에 8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고요. 시정도 좋겠습니다. <주간> 내일은 오늘보다 아침 기온이 떨어지니까요.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이번주 비 소식이 잦습니다. 설날에도 비가 내릴텐데요.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20(월)  |  김규리
  • [5시 뉴스]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 13시간 만에 '해제'
  • 올해 처음 제주지역에 발령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13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제주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89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제주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다만 13시간 만인 오후 1시 쯤 초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27마이크로그램으로 낮아져 해제됐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75 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됩니다.
  • 2020.01.20(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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