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프라 확충 국비 한계, 지역 관심 필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1.19 12:20

제주대학교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인프라 구축과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지만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 차원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앞으로 4 ~ 5년간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해
병상 증축을 통한 응급실 확장과 집중치료실 확충,
전문의 충원 등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대학교병원의 경우
국립대학병원으로
규정상 사업비의 25%만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자체 사업비로 감당해야 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대학교병원측은
제주도민의 병원인 만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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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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