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이
제주시 연동에 면세점 사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오늘(22일) 성명을 내고
사업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과잉관광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의 몫이고,
관광 수익은 몇몇 대기업들의 주머니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며
도민의 삶의 질을 추락시키는
신세계 면세점 진출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세계 면세점은
지금도 교통 체증이 극심한 연북로 등을
교통 지옥으로 만들 것이라며
사업자는 계획을 철회하고,
제주도정은 이 사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