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부터 시작된 중국 춘절 기간,
중국인 관광객 4만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주도가 '우한 폐렴' 검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 공항 입국장에
발열 감시 장비를 설치해
증상자가 있는지 실시간 확인하고,
손 세정제 같은 소독물품도
보강했습니다.
아울러 도내 6개 보건소와 함께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도내 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원 7곳을
선별진료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만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중국 우한시를 다녀온 뒤
2주 이내 발열과 기침 같은
호흡기 증상이 생기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