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모레까지 최대 120mm 비…강풍 주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1.25 15:18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4도 정도로
어제와 비슷해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다만 내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도 오늘보다는 1에서 2도 가량 내려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30에서 80mm,
산간지역 등 많은 곳에는 120mm 넘는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은 다른 해역과
육상으로도 강풍 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돼
해안가 침수 피해나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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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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