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날씨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1.26 15:34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며
쌀살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4도, 서귀포시 12.6도, 성산 13.1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높았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28일) 아침까지
80에서 100mm 가량 내리겠고
산간에는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모레(28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해
항공기를 이용해 귀경하시려는 분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3에서 6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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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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