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주에 체류하고 있는 우한 출신 중국인 9명에 대해
제주도가
능동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9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발열과 기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의심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만큼
질병관리본부의 메뉴얼에 따라
이들에 대한 격리 등의 조치는 취할 수 없고
대신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이동경로와 몸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들 9명 가운데 4명은
지난 28일 이후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잠복기가 종료됐지만
나머지 5명은
내달 2일까지 상태를 지켜봐야 합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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