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이번 제주여행 후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인에 대해
제주에서의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중국인이
약국에서 해열진통제를 구입할 당시
이렇다할 증상이 없었으며
제3자의 약을 사주려 온 것이라는
약사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약국 방문 후
도보로 여행한 상세 동선을 보더라도
증상은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확인된 동선에 따라 숙소 직원을 포함해
버스운전기사와 옷가게.편의점 점원 등
모두 9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시급한 지역부터 역학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해당 중국인이 버스를 이용한 만큼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정류장 10개소를 선정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