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제주 관문인 공항과 항만에 열 감시 카메라가
확대 설치됐습니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제(2일) 제주공항 국내선 도착장에도 열감시 카메라 2대를 설치하고
총 8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주 국내연안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 도착장에도
각각 열감시 카메라 1대씩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카메라 당 2-3명의 근무인력을 투입해
체온 37.5도 이상자에 대해 인적사항 문의와
의료기관 진료 안내, 이송 조치등을 취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