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지역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34살 A 씨가
경찰서를 방문해
자신이 SNS에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제주대학교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라는
글을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제로 A씨가 해당 내용을 최초로 작성했는지와
고의성 여부를 확인한 뒤
제주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