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제주 초령목', 한달 일찍 개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2.04 10:04

겨울 같지 않은 날씨에
희귀.멸종위기식물인 제주도의 초령목이
예년에 비해 한 달 가량 일찍 피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최근 식물계절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지난달 25일
초령목의 개화를 처음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개화시기는
예년에 비해 한 달 가량,
그리고 관측 이래 가장 빠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초령목은
개체수가 매우 적어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됐으며
산림청에서도
희귀식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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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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