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지인
중국에 다녀온 유학생 5명이
제주에서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은 810명으로
이 가운데 185명만
겨울방학 기간에 국내 체류했고
나머지 625명은 본국을 방문했습니다.
중국 본국을 다녀 온 유학생 가운데
제주에 돌아온 것은 5명으로
현재 기숙사에서 자가격리 중입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우한 출신은 아니며
현재 폐렴 등 건강상 이상은 없지만
기숙사 점호시간에 체온 확인 등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