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따듯한 1월'…평균 9.2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2.04 17:26

올해 제주지역 1월이 역대 가장 따뜻했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제주지역 평균 기온은 9.2도로
종전 최고 기록인
1972년 1월 8.3도를 48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8.9도, 서귀포시 9.4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7일에는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3.6도까지 오르며
192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1월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한반도로 향하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강도가 약해
따뜻한 남풍이 자주 유입된 것이
기온 상승의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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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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