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제주지역에서의 2차 감염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여행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과 관련해
호텔 직원 등 11명을 자가격리하고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도한 중국인 3명을
집중관찰대상으로 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잠복기는 오는 7일 료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으며
이와는 별도로
지역 내 2차 감염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인에 대한 동선을 CCTV로 확인한 결과
추가적인 밀접 접촉대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26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