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캠페인 …마스크 등 제공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이 오늘(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됐습니다. 제주도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제주 자치경찰단, 안전모니터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감염증 예방 수칙을 홍보했습니다. 이와함께 국내선 이용객들에게 방역 마스크 3천여 개와 손소독제를 함께 제공했습니다.
  • 2020.02.05(수)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지만 평년기온을 밑돌며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7도, 성산 3.8도, 서귀포시 8.9도로 서귀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았습니다.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5도에서 8도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는 결빙된 구간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최고 2.5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2.05(수)  |  문수희
  • 관광용 잠수함 폭발사고 "배터리 누출 가스 때문"
  • 지난해 6월 발생한 관광용 잠수함 폭발사고는 배터리에서 누출된 수소가스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는 해당 잠수함 바닥에 있던 배터리가 완전히 밀폐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소가스가 조금씩 누출됐고 잠수함 내부 수리 과정에서 불티를 만나 폭발한 것으로 결론 지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6월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마라도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잠수함이 폭발해 인부 3명이 다쳤습니다.
  • 2020.02.05(수)  |  문수희
  • 다중이용시설 중심 방역 소독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시외버스터미널과 서귀포버스터미널 등 2곳에 대해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현재 운행 중인 전 노선버스 881대에 대해서도 월 1회에서 일주일에 한차례씩 방역 소독에 나섭니다. 이와함께 마스크 25만 4천여 개와 손세정제 5만 8천여 개를 확보해 공중화장실 등 위생 취약 지역에 비치합니다.
  • 2020.02.05(수)  |  문수희
  • [5시 뉴스] 12번째 확진자 접촉 남성 제주 체류…'격리 조치'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남성이 제주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5일) 오전 11시 반 쯤 경남 진주시보건소로 부터 이같은 내용을 통보 받고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A 씨의 소재를 파악해 격리조치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업무차 제주에 입도했는데 12번째 확진자와는 지난 1월 23일 같은 KTX를 타고 강릉에서 서울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A 씨에게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 등 의심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잠복기가 끝나는 7일까지 제주에서 격리조치 됩니다.
  • 2020.02.05(수)  |  문수희
  • 찬바람 불어 추워…오후까지 산지에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4에서 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제주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2.05(수)  |  김경임
  •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 2차 감염 없어"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제주지역에서의 2차 감염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여행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과 관련해 호텔 직원 등 11명을 자가격리하고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도한 중국인 3명을 집중관찰대상으로 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잠복기는 오는 7일 료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으며 이와는 별도로 지역 내 2차 감염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인에 대한 동선을 CCTV로 확인한 결과 추가적인 밀접 접촉대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26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0.02.05(수)  |  문수희
  • 오늘(5일)부터 마스크·소독제 매점매석 최고 2년형
  •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매점매석할 경우 처벌받게 됩니다. 기획재정부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오늘(5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점매석을 하다 적발되면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 최고 2년의 징역이나 5천만원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또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시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0.02.05(수)  |  이정훈
  • 제주도-스타트업 기업, 코로나 정보 무료 제공
  • 제주도가 도내 스타트업기업과 협업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주도와 스타트업 기업 바울랩,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최근 협의를 마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무료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정보, 중국관광객 입도 현황, 제주지역 선별진료소 현황 등의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 뉴스 차단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 2020.02.05(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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