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12번째 확진자 접촉 남성 제주 체류…'격리 조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2.05 15:5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남성이
제주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5일) 오전 11시 반 쯤
경남 진주시보건소로 부터 이같은 내용을 통보 받고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A 씨의 소재를 파악해 격리조치 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업무차 제주에 입도했는데
12번째 확진자와는
지난 1월 23일 같은 KTX를 타고
강릉에서 서울역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A 씨에게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 등
의심 증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잠복기가 끝나는 7일까지 제주에서 격리조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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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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