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은 다음달 20일쯤
제주에서 처음으로 꽃망울을 터뜨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벚꽃의 경우 평년보다 3일,
지난해보다 5일 빠른
다음달 20일 제주에서 처음 개화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벚꽃이 개화한 뒤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제주에서는 다음달 27일 이후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다음달 중순이나 하순쯤
한두 차례의 꽃샘추위가 있겠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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