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혼외출산율 전국 4번째
  • 제주지역 혼외출산율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발표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제주도 혼외출산율은 2.51%로 전국 2.18%보다 높고 광주, 인천,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저소득 한부모 3천여 가구 가운데 모자 가구가 2천 200여 가구로 부자가구보다 3배 많아 경제적으로 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한부모 가족을 위한 정서, 심리치료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를 개선하는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 2020.02.20(목)  |  김수연
  • 날씨/{맑고 포근해...낮과 밤 일교차 주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 맑은 하늘이 드러나있습니다. 낮 최고 13도선으로 포근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지만 저녁에는 산지부터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2>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결빙되는 구간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6도에서 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15~17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14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포근하겠고요. 토요일 새벽에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2.20(목)  |  김규리
  • 올해 벚꽃, 내달 20일 제주서 첫 개화
  • 올해 벚꽃은 다음달 20일쯤 제주에서 처음으로 꽃망울을 터뜨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벚꽃의 경우 평년보다 3일, 지난해보다 5일 빠른 다음달 20일 제주에서 처음 개화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벚꽃이 개화한 뒤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제주에서는 다음달 27일 이후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다음달 중순이나 하순쯤 한두 차례의 꽃샘추위가 있겠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습니다.
  • 2020.02.20(목)  |  조승원
  • 제주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시행
  • 제주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신규 희망 책들에 대해 서점에서 바로 대출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제주도서관은 이같은 제도 시행으로 신규 책들의 도서관 비치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돼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2.20(목)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4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흐려져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20(목)  |  김경임
KCTV News7
05:31
  • [카메라포커스] "코로나19 위기 함께 극복해요"
  • <조승원 기자> "유례 없는 감염병으로 인해 제주 전체가 깊은 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다행히 제주에는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없어 지역사회에는 전파되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제주 곳곳에서 조금씩 일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에서 담아봤습니다." 한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던 제주공항. 국제선은 무사증 제도 정지 여파로 여전히 한적하지만 국내선의 경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급속히 퍼진 지난 5일, 1만 7천여 명까지 떨어졌던 관광객 수가 회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예년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 주말에는 3만명에 가깝게 입도객이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없는 청정지역이라는 점이 내국인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현빈, 왕예인 / 경기도 용인시> "제주도에는 확진자가 없고 깨끗해서 놀러왔어요. 아무래도 친구들은 걱정을 많기 하긴 하는데 괜찮을 것 같아서 저는 별 걱정이 없어요." 5년 전 메르스 사태 당시 외국인이 줄어든 대신 내국인은 증가하며 관광시장을 지탱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관광업계는 내국인 유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확진 환자가 없다는 청정지역 이미지를 홍보하며 내국인 유치에 예산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감염병 청정제주 투어를 실시하고 영화관, 지하철 등 도외 다중집합 장소에서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취소했던 각종 행사나 축제도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다시 개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조승원 기자>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각종 복지 서비스도 중단됐었는데요,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 속에 이런 활동도 재개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을 앞둔 제주도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소독까지 마치고 나서야 식당으로 입장합니다.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넘게 운영을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하며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잠시 떨어져있던 반가운 얼굴을 만나고 식사를 나누며 코로나 걱정도 잊어 봅니다. <문혜자 / 제주시 노형동> "밖에 나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심심해서. 와서 노래도 배우고 실버체조도 하고…." <김천수 / 제주시 해안동> "오고 싶어도 그동안 못 왔는데 오늘 오게 되니까 기분이 아주 좋아요. 옛날 친구들도 만나고…." 운영이 재개된 마을 경로당도 모처럼만에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따듯한 방에 둘러 앉아 화투 놀이를 즐기며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문성자 / 제주시 용담동> "(코로나가) 조금 누그러지니까 회관에 문을 열라고 해서 올 수 있었는데 집에 혼자 있는 것 보다는 좋죠." <홍기수 / 월성마을 노인회장> "들어올 때 소독하고 나갈 때 소독하고, 집에 가면 소독제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이용하도록…." 침체된 지역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도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공직자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쇼핑에 나섰습니다. <동문시장 상인, 고객> "(3마리에 2만 원) 이거 다 하면 2만 원이에요? 이거 다 주세요." 공직자를 투입해 물건을 구매하도록 하면서 시장경제를 다소나마 활성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순심 / 제주도 안전정책팀장> "사전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2천 500만 원 어치 구매했었는데 그것으로 재래시장에 나와서 장보기 행사도 추진하고…." <이창성 / 동문시장 상인> "지금 매출액이 1/3 수준 밖에 안 되는데 추운 날 나와서 구매해준다는 것은 참 도민으로서 뿌듯하죠. 따뜻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도 위기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특별 융자 지원을 신청하려 길게 이어진 발길. 무조건 지원해주는 게 아니고 또 다른 빚을 져야 하지만 일단 급한 불을 끄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강영실 / 음식점 운영> "장사가 안 되니까 돈이 없어서 일반 대출 받으려면 이자 4%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힘들어도 이렇게 지원 받으려고 온 거죠." 각계 각층에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별개로 이번 사태를 계기 삼아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관광에만 의존하는 경제 구조, 특히 일부 국가에만 한정된 관광객 유치를 탈피하자는 것입니다. <김남진 / 제주도관광협회 상근이사> "관광 시장을 확대해서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돌파구를 찾아가는 요소로 활용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년 전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으로 또 다시 위기에 직면한 제주. <조승원 기자> "물론, 아직 위기 상황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도민들은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이번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엿보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0.02.19(수)  |  조승원
  • 검찰, 선거법 위반 원희룡 지사 직접 수사
  • 검찰이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원희룡 제주도지사에 대해 직접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4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된 원희룡 지사 사건을 경찰 수사지휘가 아닌 직접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달 2일 더큰내일센터 교육생들에게 60만원 상당의 피자를 제공하고 지난해 12월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모 업체가 생산한 식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2.19(수)  |  문수희
KCTV News7
01:47
  • 알작지 해변 인도 '폭삭'…안전 위협
  •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는 몽돌해변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그런데 주변을 따라 인도를 만들었는데 최근 파도에 지반이 침하되면서 무너져 내렸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몽돌 해변으로 유명한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안선을 따라 설치된 인도는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몇일 전, 파도에 지반이 침하되면서 인도가 무너져 내린 겁니다. 바닥 50여 m 구간이 틈이 벌어져 두 갈래로 나뉘어 졌습니다. 무너져 내린 지반은 발이 푹 빠질 정도로 깊게 꺼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파손된 인도는 틈이 넓게 벌어졌고 제 옆쪽은 보시는 것 처럼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결국 출입 통제된 이후 차도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출입통제선을 넘어 망가진 인도 위를 아슬아슬 하게 걷습니다. <내도동 주민> "걸어보니까 안좋더라고 위험하고...어제는 여기(차도)로 걸어갔어." <내도동 주민> "사람 다니려면 여기 이렇게 집들도 들어섰는데 빨리 고쳐야지..." 파손된 알작지 해안도로는 지난 2018년 8월에 개설됐습니다. 개설되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하자가 발생한 겁니다. 제주시는 복구 계획을 진행중이라며 부실공사 여부도 함께 확인해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우철 / 제주시 도시계획과 도시정비팀장> "전석 쌓기 뒷채움재가 파도에 유실되면서 인도가 침하된 걸로 추정됩니다. 점검을 통해 조속히 복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복구까지 수개월이 걸릴 예정이어서 당분간 알작지를 찾는 사람들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19(수)  |  문수희
KCTV News7
01:31
  • 날씨/{절기 '우수' 포근해...낮과 밤 기온차 주의}
  •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겨울의 두번째 절기 우수답게 봄이 성큼 다가온듯 공기가 부드러워졌습니다. 서서히 봄을 알리는 듯 이른 봄에 가장 먼저 핀다는 복수초도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 13도선으로 포근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모레도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지만 저녁에는 산지부터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결빙되는 구간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1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0도로 출발해 7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시정도 좋겠고 날씨로 인한 불편은는 없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포근하겠고요. 토요일 새벽에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19(수)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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