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읍리, "양돈장 신축 허가 철회하라"
  • 성읍리 양돈장시설 반대 대책 위원회가 오늘 오전 서귀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이뤄진 지역 내 양돈장 신축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양돈장이 추가로 생기면 마을의 핵심사업인 관광산업이 침체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기존 표선면에서 양돈장을 운영하던 한 농업회사법인의 확장 이전을 위한 신규건축에 대해 밀폐 운영과 악취 저감 시설의 운영을 조건으로 허가한 바 있습니다.
  • 2020.02.18(화)  |  허은진
  •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30대 베트남 선원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서귀포시 안덕면 자신의 숙소에서 같은 어선에서 일하던 34살의 베트남 출신 선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같은 베트남 출신의 38살 선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현재 피해를 입은 베트남 선원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2.18(화)  |  허은진
  • 고양이 무료 등록사업 '저조'…등록률 1.8%
  • 고양이 무료 등록사업 참여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고양이에 대한 등록사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등록수는 616마리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제주도내 전체 사육두수가 3만 4천마리로 추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등록률은 1.8%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길고양이 발생 감소로 공중위생상의 위해 발생을 줄이기 위함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2.18(화)  |  양상현
  • 농어촌민박 안전관리 강화…가스·전기 점검 의무화
  • 농어촌민박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농어촌정비법 개정에 따라 오는 8월부터 농어촌민박사업자는 1년에 한번씩 전기안전공사와 가스공급사업자로부터 안전점검을 받아야 하고 확인서를 관할 행정시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또 신고요건도 강화돼 농어촌지역에 6개월 이상 계속해서 거주해야 하고 신고자가 직접 소유하고 있는 단독주택으로 제한됩니다.
  • 2020.02.18(화)  |  양상현
  • 흐리고 찬바람 불며 추워…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산간에 내린 눈으로 1100도로는 모든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고 5.16 도로에서는 소형 차량은 체인을 감아야 운행할 수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이 11도 안팍으로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18(화)  |  김경임
  • 수원포구에 정박해 있던 어선 좌초
  •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포구에서 정박해 있던 2.75톤급 한림선적 연합복합 어선이 좌초돼 있는 것을 해경이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작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기상 상황이 나아지는대로 다시 인양할 계획입니다.
  • 2020.02.18(화)  |  김경임
KCTV News7
02:32
  • 강풍에 제주산간 '폭설'…내일까지 추워
  •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대설 경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50cm가 넘는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는데요. 이번 눈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찬 눈발이 끊임없이 쏟아져 내립니다. 제설차가 투입돼 부지런히 쌓인 눈을 치우지만 도로는 금세 흰 눈으로 덮입니다. 얼어붙은 도로에 행여나 미끄러질까 차들은 거북이 주행을 합니다. 미처 체인을 챙기지 못한 차들은 눈이 더 오기 전에 부랴부랴 방향을 돌립니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산간에는 대설 경보가 발효돼 50cm가 넘는 눈이 쌓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산지에는 눈이 쌓이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던 올 겨울. 오랜만에 내리는 눈에 시민들은 반갑기만 합니다. <문경혜, 박진국 / 제주시 외도동>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해서 요즘 따뜻해서 통 눈을 못 봤거든요. 그래서 어리목 가면 (눈을) 볼 수 있겠다 해서 강아지랑 같이 왔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정말 좋아요. 차량 통제가 됐으니까 걸어가는 기분도 좋더라고요. " 추운 날씨에도 입가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엘린 / 말레이시아> "이렇게 눈을 맞는 게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그래서 너무 신납니다. 우리가 이렇게 눈을 맞을 수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동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 시내 곳곳에도 눈이 왔습니다. 하루 만에 기온이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3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시민들의 옷차림은 부쩍 두꺼워졌습니다. 찬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시민들은 옷깃을 붙잡고 걸음을 재촉합니다. <김지원 / 제주시 일도동> "저번주에는 많이 따뜻했다면 이번에는 많이 추워진 것 같아요. 겨울이 다시 시작된 것 같고." 내일도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최대 30cm,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5에서 1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돼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17(월)  |  김경임
KCTV News7
01:47
  • 날씨/{체감온도 영하권...내일 아침까지 눈,비}
  • 오늘 몸이 움츠러들정도로 추웠습니다.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는데요. 눈도 강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서는 어제부터 5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제주 전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내일 아침까지 산지에는 최고 30cm의 눈이 추가로 더 내리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도 비나 눈이 내리니까요. 내일도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시설물 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도로도 결빙된 구간이 많기 때문에 월동장비를 갖추시고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아침에는 2~3도로 춥겠습니다.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도가 되겠습니다. 한낮에도 7~10도선으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3도로 출발해 7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내일 오전까지 바다의 물결은 최고 5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항> 오늘도 윈드시어특보가 내려지면서 많은 항공기가 지연결항됐는데요. 내일 낮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점점 풀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17(월)  |  김규리
  • 제주 전역에 눈 내리고 찬바람 강해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제주 남부와 서부 지역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cm, 산지에는 10에서 30cm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3도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영하권으로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3에서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2.17(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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