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끔 구름 많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13시)
  • 절기상 우수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2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2.19(수)  |  김경임
  • 내일 고유정 1심 선고…검찰은 법정최고형 구형
  •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내일(20일) 오후 201호 법정에서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재판 과정에서 검찰과 고유정 변호인 측은 계획적 살인과 우발적 살인을 놓고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0일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 2020.02.19(수)  |  문수희
  • 날씨/{절기 '우수', 구름 많고 포근}
  • <앵커멘트> 절기상 우수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겠고 낮부터는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봄의 두번째 절기 우수에 맞게 낮부터 점차 포근해지고 있는데요. <1> 낮 최고 1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올랐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2>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눈이 얼어 결빙된 구간이 많습니다. 안전거리 넉넉하게 두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7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1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0도로 출발해 7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점점 오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2.19(수)  |  김규리
  • 함덕고, 독일 데트몰트음대 교수진 수업 운영
  •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수진이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함덕고등학교는 다음달 9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수 3명이 참여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수진은 피아노와 클라리넷, 플룻 세 분야에서 테스트 후 수업에 참여할 학생들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4월에는 러시아 글린카국립음악원과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 2020.02.19(수)  |  이정훈
  • 道 소방본부, 지역 맞춤형 인명구조 인력 육성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지역 맞춤형 전문 인명구조 인력을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수난과 드론, 일반구조, 화생방 등 4개 분야에 전문구조인력으로 2명씩 선발해 전문 교육과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합니다. 이들은 교육 과정 이수 후 제주 지역 특색에 맞는 특수구조기술개발, 재난 발생 현장 대응 등 특수 사고 전문분야에 투입됩니다.
  • 2020.02.19(수)  |  문수희
  • 우수, 구름 많고 다소 쌀쌀…도로 결빙 '주의' (9시)
  • 절기상 우수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가 들어 가끔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은 11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도로 곳곳에는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19(수)  |  김경임
  • 세월호특수단, 여인태 제주해경청장 불구속 기소
  • 세월호 참사 당시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인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은 여 제주해경청장 등 1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허위 공문성 작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여인태 제주지방해경청장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보고를 받고도 구조에 필요한 업무상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배 안에 있던 승객들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2.19(수)  |  김경임
KCTV News7
02:07
  • 방치되는 국내 유일 구엄 돌염전
  • 2009년 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하면서 애월읍 구엄리 해안가에 돌염전이 복원됐습니다. 구엄리에 복원된 염전은 국내에서 유일한 돌밭 염전입니다. 하지만 복원만 해놓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미관을 해치고 활용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해안가입니다. 평평한 돌 위에 진흙으로 동그랗게 둑이 쌓여있습니다. 16세기부터 400년 가까이 천일염을 생산하던 옛 돌염전을 복원해 놓은 건데, 국내에서 유일한 돌밭 염전입니다. 이 곳을 찾은 사람들은 복원된 염전을 구경하고 바다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곳곳에 진흙빛 돌덩이들이 나뒹굽니다. 거센 파도에 경계석이 부서져버리면서 염전의 위치를 제대로 알기조차 어렵습니다. <김경임 기자> "2009년 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하면서 복원된 돌염전입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쌓아놨던 둑이 부서진 채 방치되면서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기대에 부풀었던 관광객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이의성, 안미리 / 서울특별시 관악구> "저기 뒷쪽에 예쁘게 잘 (복원된) 곳에서 찍었어요. (이쪽 염전은) 다 부서져 있어가지고 별로 예쁘지가 않아서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이처럼 염전이 부서지면서 지난해에는 매년 해오던 소금 채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려면 빠른 보수가 필요하지만 어촌계에서는 보수 비용을 이유로, 행정에서는 공공시설물이 아니라며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습니다. <허 용 / 대구광역시> "우리가 봐도 좀 난잡하고 어지러운데. 제주시나 관련 부서에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네요." 국내에서 유일한 돌밭 염전을 복원만 해놓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미관을 해치고 활용도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19(수)  |  김경임
KCTV News7
02:44
  • 中 유학생 대거 귀국 임박…지역사회 '긴장'
  •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제주지역에도 중국인 유학생 관리 때문에 보건당국과 각 대학들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임시 생활시설을 마련하는 대학도 있지만, 학생들을 모두 통제할 수 있는 방안은 없어 방역 실효성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내 한 대학교. 개강을 앞두고 속속 돌아오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관리 방안을 두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기숙사 건물이 하나밖에 없어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를 따로 마련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제주도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학생들을 특별 수송하는 차량도 계속 지원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입국 후 14일간 머무를 임시 생활 시설을 대학들과 함께 파악하는 등 중국인 유학생들의 보호·관리 방안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 유학생을 모두 통제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체 격리 권고는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데다 강제할 수 있는 권한도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주대학교에서는 기숙사 한 동을 따로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도시락과 생필품을 제공해 2주간 임시격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지만, 도내 나머지 3개 대학들은 자가격리를 유도하고 매일 전화로 증상 유무를 확인하는 정돕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대부분 협조적인 상황이지만, 외출까지 통제할 수 있는 방안은 사실상 없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관계자> "절대 나오지 마라 이런 말은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인권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 대신 나올 때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이랑 위생수칙 그런 것들을…." 도내 대학 개강일이 3월 16일 이후로 2주간 연기된 가운데 2월 말부터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내 중국인 유학생 820명 가운데 방학동안 중국에 다녀온 학생은 640여 명, 지금까지 제주에 복귀한 학생은 210여 명입니다. 잠복기가 끝난 유학생 70여 명을 제외하면 500명이 넘는 학생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 코로나 19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하면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2.18(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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