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청, 대구·경북 체류 학생 긴급 전수조사
  • 제주도교육청이 대구를 여행하거나 체류한 학생에 대한 긴급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0일) 일선 학교에 최근 대구, 경북지역을 여행하거나 체류중인 학생에 대해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당국은 또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개학 시기를 연장할 지 역도 아직까지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2.20(목)  |  이정훈
  • 제주대, 영상으로 졸업식… 학사 등 1천802명 배출
  • 코로나 확산으로 졸업식을 연기했던 제주대가 결국 행사 개최를 취소하고 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제주대는 오늘(21일) 대학 홈페이지 영상으로 통해 학사 천529명, 석사 224명, 박사 49명의 박사가 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졸업식을 개최하려던 제주대는 코로나 19확산으로 오늘(21일)로 일주일 연기했다가 결국 대학 홈페이지 영상을 통해 학위수여식을 대신했습니다.
  • 2020.02.20(목)  |  이정훈
KCTV News7
02:43
  • 고유정 1심 '무기징역'…의붓아들 살해는 '무죄'
  • 고유정 사건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고유정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적 살인이라며 전남편 살인사건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 모두를 인정했습니다. 다만,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 반년 동안 이어진 치열한 법정 공방 끝에 재판부가 내린 결론은 무기징역 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 은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고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전남편 살인사건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특히 사전에 범행 장소와 방법, 도구 등을 물색하고 구입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된 살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동안 고유정이 재판 과정에서 주장했던 성폭행에 대항한 우발적 범행이라는 것은 여러 증거를 토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고유정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의 유족들과 고유정의 어린 아들이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는 점을 봤을 때 죄책이 대단히 무겁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고유정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선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살인에 대한 직접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검찰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범행을 입증하기 부족하고 범행 동기도 납득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고유정 현남편 측은 무죄를 받아 들일 수 없다며 초동수사를 부실하게 한 경찰에 책임을 묻겠다며 분노했습니다. <이정도 / 고유정 현남편 변호사> "(경찰의) 초동수사가 제대로 됐더라면 고유정에 대한 유족 조사 외에 구체적인 수사를 했다면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텐데..." 피해자 유족들 역시 고유정의 범행에 비해 형량이 가볍다며 재판부의 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피해자 유가족>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고요. 재판부의 결과를 받아들이기 사실 힘이 듭니다. 앞으로 제가 더 무엇을 해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사람이 더 참혹히 죽어야 사형이 선고될까요?" <문수희 기자> "고유정 사건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지만 고유정과 검찰 모두 항소할 것으로 보이면서 앞으로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20(목)  |  문수희
KCTV News7
01:54
  • 고유정 1심 선고…전 남편살해부터 무기징역까지
  • 앞서 보셨지만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5월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지 9개월만입니다. 고유정 사건의 전말을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 고유정이 지난해 5월25일 이혼한 전 남편과 아들의 면접교섭권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제주를 찾으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고유정은 전 남편과 아들을 데리고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 머물렀습니다. 그날 저녁 고유정은 미리 처방받아 둔 졸피뎀을 카레에 넣어 전 남편에게 먹인 뒤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이후 고유정은 조천읍 펜션과 김포의 아파트에서 여러 번 사체를 훼손했는데, 훼손한 사체를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가다 바다에 던지거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렸습니다. 이런 엽기적인 범행은 경찰이 실종신고를 받고 전 남편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도구와 고유정의 차량에서 피해자의 혈흔이 묻은 이불 등을 발견된 겁니다. 청주에서 긴급체포된 고유정은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지난해 6월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검찰은 고유정의 인터넷 검색 기록과 범행 후 피해자의 휴대전화로 문자 내용을 조작한 점 등을 토대로 고유정이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지난해 3월 2일 고유정과 재혼한 남편이 살던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의붓아들이 잠을 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살인 혐의도 추가 기소했지만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20(목)  |  김경임
KCTV News7
01:29
  • 날씨/{당분간 포근해...내일 저녁 약한 비}
  • 오늘 맑은 하늘에 마치 봄날씨처럼 포근했습니다. 당분간 포근한 날씨 이어질텐데요.특히 내일은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저녁에는 산지에 약한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높은 산지에서는 1cm내외로 눈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맑은 하늘 들어나 있고요. 내일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6도에서 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최고 15~17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14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시정도 좋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포근하겠고요. 토요일 새벽에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비 소식이 많아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20(목)  |  김규리
  • [5시 뉴스] 고유정 1심 '무기징역'…의붓아들은 '무죄'
  •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오늘 오후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할 의도를 가지고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에 대한 죄책감은 찾아볼 수 없다며 이에 상응한 처벌이 불가피 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의붓아들의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고유정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직접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검찰이 제시한 정황 증거들로만 범죄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 2020.02.20(목)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4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흐려져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까지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20(목)  |  김경임
  • "31번 확진자 접촉 30대 남성, 제주에 거주"
  •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제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주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0일) 31번 확진자와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접촉한 30대 남성 A씨가 제주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 받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A씨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이상 증세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신천지 교회 방문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2020.02.20(목)  |  허은진
  • 제72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봉행 준비 본격화
  • 제72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봉행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3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적인 행사 프로그램과 무대 연출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홍보아치와 현수막 등 각종 추념식 홍보물을 제작해 추념식 분위기를 조성하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현장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2.20(목)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