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오후부터 약한 비...주말 맑고 포근}
  • 오늘 제주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는 약한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오늘도 맑은 하늘 드러나 있는데요. 요즘 건강관리 걱정이 많으시죠. 손을 자주 씻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1> 당분간 포근한 날씨 이어질텐데요. 오늘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약한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높은 산지에서는 눈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맑은 하늘 드러나 있고요.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육상> 주말인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9도에서 1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낮에는 최고 14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 출발해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포근하겠고요. 토요일 새벽에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비 소식이 많아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2.21(금)  |  김규리
  •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 조금…낮 최고 17도 (9시)
  • 오늘 제주는 비교적 포근한 가운데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새벽에 비가 그치고 오후부터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21(금)  |  김경임
  • 제주 첫 확진자 이동동선
  • 그럼, 여기서 제주 첫 확진자에 대한 이동동선을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2살의 현역병인 이 군인은 지난 13일 휴가를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가 18일 저녁 8시 21분쯤 티웨이 항공기를 통해 제주에 도착합니다. 당시 이 항공기에는 140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요 이 군인은 이어 제주공항 택시승차장에서 개인택시를 타고 공항 옆 자신의 부대인 해군 615 비행대대 앞에서 내립니다. 바로 부대로 들어가지 않고 부대 바로 앞 CU 편의점에 들려 물건을 사고 걸어서 복귀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다음 날인 19일부터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20일 오전 9시 40분쯤 부대 구급차를 이용해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로 옮겨 1차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 후 오전 10시 6분쯤 다시 부대 구급차를 이용해 군 부대로 복귀하게 됩니다. 오후 4시 30분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고, 저녁 6시 20분쯤 제주보건소 구급차로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최종 확진판정을 받고 현재 이 병원 음압격리병상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0.02.21(금)  |  양상현
  • 내일부터 모든 장병 휴가·외출·외박·면회 통제
  • 제주 해군 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군부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방부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내일부터 모든 장병의 휴가와 외출,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졍했습니다. 다만 전역하기 전의 휴가와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적으로 시행됩니다. 또 전역 전 휴가를 앞둔 장병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 해군부대에 대해서는 해당 병사와 접촉한 사람을 확인해 격리하고 전 부대원 마스크 착용 등 예방활동을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 2020.02.21(금)  |  김경임
  • 해상 풍력발전기 점검하던 30대, 추락해 숨져
  •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에서 해상 풍력발전기를 점검하던 37살 박 모씨가 4m 아래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박 씨는 해경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21(금)  |  김경임
KCTV News7
04:22
  • [집중진단] 코로나 뚫린 제주…지역사회 '먹구름'
  • 코로나 청정지역이던 제주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 사회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내 감염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지역 경제 전반에도 또 다시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김용원, 변미루 기자입니다. 제주도의 유입 차단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고향 대구를 휴가차 다녀온 군 장병인데 18일 입도 당시 공항 발열 검사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이틀 뒤인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잠복기 상태에선 증상 유무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공항 검역 시스템 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게 됐습니다.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불안과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가 다녀간 편의점은 휴업, 그리고 직원은 자가 격리됐습니다. 확진자 소속 해군 부대 역시 출입이 통제됐고, 초소도 폐쇄됐습니다.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군부대 장병들 가운데 일부는 직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 됐습니다. 특히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대구 신천지 교회 사태와 관련해 제주에서도 신천지 교회와 신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구 방문과 확진자 접촉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제주도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나오는 정보들을 도민여러분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내 감염과 전파를 막기 위해 현재 13개에 불과한 음압병실을 추가로 확보하고, 유사 증상자는 정도에 따라 분산 치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인원도 하루 70여 명에서 100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증상이 의심될 경우 일반 병의원 대신 지역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7 곳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무엇보다 의심 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관리 같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윤자 / 상인> "요새 경기도 안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또 옆에서 그런 일이 있으니까 더 불안하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윤춘엽 / 상인> "나아지는구나 했는데, 대구에서 사건 터지고 여기 제주도도, 오늘은 사람 없어요." 그동안 바이러스 청정지역임을 내세우며 제주도와 관광업계가 함께 경기 회복에 나섰지만,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가뜩이나 침체기에 빠진 지역 경기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편의점이 문을 닫으면서 이 일대 골목상권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가뜩이나 이번 사태로 매출이 반토막 났는데, 하루아침에 상황이 더 악화됐습니다. 혹시나 모를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일찌감치 휴업에 들어간 곳도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의 분위기도 무겁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용담해안도로는 인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한산합니다. 폐업한 상가들이 늘어서 스산한 분위기마저 풍깁니다. 재정난을 못 버티고 직원을 내보내는 상가도 늘고 있습니다. <박항래 / 상인> "전기세, 수도세, 가스세도 내기가 힘들어요. 이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저희들도 가게 문을 좀 닫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잠시나마 활기를 되찾나 기대했던 전통시장도 또다시 발길이 끊겼습니다. <강창보 / 제주도상인연합회 사무국장> "지난 주만 하더라도 그런대로 손님이 오는 것 같았는데, (확진자 발생 이후) 오늘은 확연히 또 줄어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앞으로 예정됐던 행사나 축제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사태로 위축된 국내외 항공노선도 재개하기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대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상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2.21(금)  |  김용원
  • [제주어] 도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20대 현역병
  • 코로나에 대헌 걱정이 막 커지게 셍겻수다. 코로나19 사태가 막 확산ㅤ되었덴 허는 소식이 잇어신디 우리 제주도에서도 첫 확진자가 셍겻덴 허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우다. 제주도가 엊그지게 곧는 걸 보난 코로나 검사를 받은 20대 현역 군인이 최종 확진자로 판정 받앗덴마씸게. 이 군인은 휴가 받앙 고향 대구에 뎅겨와신디 지난 18일 군부대에 복귀헌 후제 감기 증상을 보연 부대에서 격리뒈낫젠 헙디다. 경헌디 이 군인은 지난 18일 조냑 비행기 탕 제주에 왕 군부대에 복귀허여신디양, 고뜬 비행기에 탄 사름덜이 하부난 지역사회에 전파가 뒈카부덴 걱정이 더 큰 거 닮읍데다. 게고데고 손도 잘 시치곡, 사름덜 한 디도 뎅기지 말곡 위생규칙덜 잘 지켱 코로나 예방에덜 더 쓰게마씸.
  • 2020.02.21(금)  |  최형석
KCTV News7
03:57
  • 코로나19 '양성' 첫 발생 …제주 근무 해군 병사
  • 제주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즉 코로나19 1차 양성자자가 나왔습니다. 제주에서 복무 중인 20대 해군 병사인데요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 이 병사는 휴가를 받고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인 대구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의 브리핑 내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긴급브리핑을 드리게 됐습니다. 우리 도는 20일 오후 4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신종 코로나19 1차 양성자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첫 확진자로 밝혀진 남성은 지난 2월 13일 군부대 휴가를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가 18일에 다시 입도한 대구 출신으로 22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진자 확정 과정이 이렇게 1차 양성이 나오면 질본에 다시 추가 확인하는 검사가 진행된 다음에 그 결과에 따라서 확진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현재 2차 검사를 위한 과정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확진자의 발표는 질본이 종합해서 이렇게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미 지역 언론을 통해서 1차 양성자가 있다는 그런 보도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도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현재 있는 상황을 그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남성은 마스크를 착용해서 대구공항, 항공기 또 제주공항에 도착해서는 택시를 이용해서 제주 공항 앞에 있는 CU 편의점을 이용한 후에 바로 부대로 복귀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이분하고 통화한 내용으로는 일반 시민하고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은 명확한 역학조사를 거쳐야 명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확인되는대로 추후 브리핑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대에 복귀한 후에 19일 부터 목이 간지럽고 기침 증상이 나타나서 바로 부대에서 격리조치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로 부대 차량을 이용해서 내원해서 검사를 해서 다시 같은 차량으로 부대로 복귀했고 또 복귀해서는 자가격리 상태에 있었다고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 처럼 1차 양성자이기 때문에 확진을 위한 과정은 질본의 검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여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이 사실을 접한 즉시 역학조사관을 출동시켜서 현장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대와 이 분을 이송하는 부분들 또 이런 절차를 단계별로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2020.02.20(목)  |  김석범
KCTV News7
01:36
  • "제주도 뚫렸다"…코로나19 1차 양성 반응
  • 제주에 코로나19 감염증 1차 양성 반응환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휴가차 대구를 다녀온 20대 남성이었는데, 확진 여부는 내일 새벽 나올 예정입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감염증 1차 검사에서 제주 최초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군 복무 중인 22살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지난 13일 휴가차 대구시를 방문했다가 그제(18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대구공항에서 항공편으로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택시를 타고 제주공항 옆에 위치한 항공 부대로 이동해 부대 앞 편의점을 이용한 뒤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항에서 군부대까지 동선 외에 제주시내에서의 이동은 없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이튿날인 어제(19일) 목이 간지럽고 기침 증상을 보여 부대에서 격리조치됐습니다. 오늘(20일) 한라병원 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판정이 나온 것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1차 양성자이기 때문에 확진을 위한 과정은 질본의 검사를 통해서 다시 한번 그 여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차 확진까지는 추가 확인 절차가 남아있지만 비행기 안에 다수의 사람이 있었고 군부대에서 잠시나마 활동했던 만큼 추가 전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2차 검사 결과는 내일(21일) 새벽에 나올 예정이어서 최종 발표까지 도민사회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2.20(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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