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금악리 양돈장에 불, 돼지 60여 마리 폐사
  • 어젯밤 9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돼지 농장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미 돼지 6마리를 포함해 66마리의 돼지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24(월)  |  김경임
  • 날씨/{오늘 차차 흐려져...큰 일교차 주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에는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전해주시죠. <1> 오늘 아침 다소 쌀쌀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기온도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2> 내일 비가 내릴텐데요.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내일 나오실 때는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최대 60mm 비가 예상됩니다. <육상> 오늘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는 5도선으로 다소 쌀쌀하고요. 한낮에는 최고 17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5도로 출발해 16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내일과 모레는 비가 내리겠고요. 당분간 포근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2.24(월)  |  김규리
KCTV News7
02:28
  • 코로나19 '비상'…모든 행사 '올스톱'
  • 제주에서도 이틀사이 두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도가 비상태세에 돌입했습니다. 방역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고 다음달 예정됐던 들불축제를 비롯한 모든 행사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이틀 사이 두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도. 제주지역 2번째 확진자인 22살 여성 A 씨의 이동동선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접촉자만 백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계속해서 접촉자가 늘고있는 가운데 확진자가 방문한 업소는 임시 폐쇄되고 접촉자는 모두 자가 격리 조치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제주도민은 37명으로 확인됐는데 이 중 기침 등 의심 증상을 보였던 1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제주 역시 비상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전국적 상황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 밝혔습니다. 더 이상의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며 부족한 의료시설도 확충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싱크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가동되는 시스템이나 업무역활에 있어서도 실제로 심각 단계에 걸맞는 내용으로 더 정비해 움직여 나가겠습니다. 도민을 보호하는 것이 제주도가 존재하는 이유고 존재 가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에서 진행될 모든 행사도 올스톱 됐습니다. 당초 다음달 12일부터 나흘간 예정됐던 제주들불축제를 비롯해 제주왕벚꽃축제와 유채꽃국제걷기대회도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행정기관 주관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싱크 : 고희범 /제주시장>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종식 시키기 위해 들불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사태 종식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이와함께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증상이 의심될 경우 1339로 즉시 신고하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23(일)  |  문수희
  • 자가격리자 전담반 편성…1대1 모니터링 강화
  •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확진자와 접촉한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재난대응과장을 반장으로 한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반을 편성해 격리 대상자를 1대1 모니터링하는 등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담반은 모두 148명으로 구성해 자가격리자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자택 무단 이탈 여부도 파악하게 됩니다. 자가격리자들은 최종 접촉일로부터 2주동안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격리가 해제됩니다.
  • 2020.02.23(일)  |  문수희
  • 코로나19 우려에 종교행사도 취소·축소
  •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제주지역 종교단체 역시 예배와 법회 등 종교행사를 축소했습니다. 각 종교계는 예정된 종교 모임을 취소 또는 축소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제주 성안교회는 교회 시설 출입을 통제하고 주일 예배를 당분간 영상예배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종교시설 외부에서 이뤄지는 교인들의 소모임 등도 중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2.23(일)  |  문수희
  • 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 문건 유출자는 공무원
  • 제주도내 두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행정 내부 문건을 유출한 사람은 서귀포시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오늘(23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논란이 된 내부 문건은 서귀포시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공무원이 유출한 것이라며 사과했습니다. 또 관련 사건은 현재 경찰이 조사중인 만큼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는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확진자 관련 내부문건 유출로 도민 혼란과 당사자에게 2차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했습니다.
  • 2020.02.23(일)  |  최형석
  • 제주도내 신천지 교회 7곳 모두 폐쇄
  • 제주도내에 있는 신천지 교회 시설이 모두 자체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신천지 교회 관련 시설을 현장 방문한 결과 제주시 5곳, 서귀포시 2곳 등 7곳 모두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천지 관계자와 일부 신도들을 면담한 결과 현재까지 신천지 대구교회에 방문한 신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신천지 교회 신도 명단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 2020.02.23(일)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초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8도, 서귀포시 12.4도, 성산 11.7도, 고산은 11.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부터 남서풍이 유입되며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올라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씹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0.02.23(일)  |  문수희
KCTV News7
02:16
  • 하루만에 또 확진자…대구 방문한 20대 여성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만에 추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지역 호텔에서 근무하던 20대 여성 종업원인데, 첫 번째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대구시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즉각 동선을 파악하고 이 여성과 접촉한 수십 명을 격리조치했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지 하룻만에 추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서귀포시 WE 호텔에서 근무하던 22살 여종업원입니다. 제주에서만 벌써 2명째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고향인 대구를 방문한 뒤 제주에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틀 뒤인 18일부터 두통과 몸살 같은 증상을 보인 것에 미뤄 제주가 아닌 대구에서 감염됐다는 게 보건당국 판단입니다. < 배종면 /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 증상 발현이, 2월 18일 새벽 3시 30분경에 몸이 안좋다고 인지한 만큼 제주도에서 감염됐다기 보다는 대구에서 감염되지 않았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증상으로 해열제를 복용하다가 어제 선별진료소를 거쳐 오늘 새벽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를 받은 결과 1차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 정밀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오며 최종 확진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현재 이 여성은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해당 여성이 제주로 돌아온 16일부터 어제까지 엿새 동안의 동선 가운데 근무했던 호텔과 방문한 주점, 대형마트, 병원 등은 임시 폐쇄했습니다. 호텔 직원과 숙소 룸메이트 등은 자가 격리조치했습니다. <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 CCTV 밤샘 조사를 통해서 동선 확인, 접촉자 관리, 즉시 폐쇄가 가능한 곳들을 폐쇄 조치, 방역 조치 등을 계속해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 환자의 정확한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대구 신천지 교회와의 연관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2.22(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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